
이날 방송에서 가인은 과거 조권과 발리에서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가인은 “발리에서 스태프들과 맥주를 한 잔 하던 시간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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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권은 “솔직히 너무 떨렸고, 그 때 당시는 그리고 어린 나이에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이렇게하면 내가 책임져야 되나? 내 나름대로 오만가지 생각했다”며 “누나가 다가왔을 때 심장이 튀어나올 정도로 떨리기도 했다”고 그 당시 심정을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해피투게더’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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