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안문숙은 “가슴의 털도 뻣뻣한 털이 아니라 웨이브가 있는 털을 좋아한다. 미국 배우 앤디 가르시아의 가슴털이 그렇게 생겼더라. 거품을 내보고 싶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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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KBS2 ‘승승장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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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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