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브농원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던 정경호는 “여기는 정말 데이트 하기 딱 좋은 장소인 것 같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1순위로 강력 추천한다. 그리고 특히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아 실제로 놀러 온 기분이 들었다. 나중엔 스텝들과 진짜 봄소풍에 온 것처럼 즐겁게 촬영했다”며 후일담을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고. 김소연은“장소 때문인지 진짜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두근거리고 설?다. 촬영임을 잊을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고, 장난기 많은 정경호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 그들이 보여줄 달콤한 데이트 장면에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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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토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도레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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