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는 정화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우리 올해로 8년 째”라며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자. 시간이 많이 흘러도, 너에게 어떤 일이 생겨도 난 항상 네 편이야. 너의 존재 자체가 고마워”라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하니는 정화의 부모님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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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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