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내가 예전엔 혼전 순결자였다. 결혼할 여자만 사귄다는 생각이 확고했다”고 과거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고백했다.
ADVERTISEMENT
또한 김범수는“남녀가 유별한데 어떻게 같은 집에 가냐고 했다. 친구랑 셋이 놀고 그랬다“며 “근데 지금은 그렇게 안 살려고 한다. 이제는 막 그냥 확 그냥”이라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범수는 안문숙과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가상 커플로 출연한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해피투게더3’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