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에 출연중인 가상부부 안문숙과 김범수는 지난 방송에서 SBS ‘괜찮아 사랑이야’의 솜사탕 키스를 재현해 눈길을 끌었던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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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범수는 “당시는 대학로에 같이 걸어가는 상황이었다. 그 옆에 노점에 가서 둘 사이아기 신발을 고르고, 비눗방울 날리고, 타로점을 보고 이러다 이어진 상황이다. 행복했던 기억이다”라고 추억을 회상하며 ‘해피투게더’에서 다시 한 번 솜사탕 키스를 재현했다.
이후 유재석과 박미선도 유쾌한 솜사탕 키스를 재현하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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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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