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를 생각하는 강한나의 마음 씀씀이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강한나의 꽃꽂이 실력 또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한나는 5세 터울의 프로 플로리스트인 친언니에게 틈틈이 꽃꽂이를 배워 지금은 취미를 넘어선 숨은 실력가라는 후문이다. 평소 언니와 함께 자주 꽃시장을 다니는 것은 물론 때때로 밤새워 꽃꽂이 디자인을 하며 실력을 키워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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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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