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브라운의 설명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택 정문의 경첩을 빼고 들어와 요리를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여성은 벽에 ‘사랑한다’고 써 놓는가 하면 크리스 브라운의 딸과 애완견의 물건들을 버리기도 했다. 또 그녀는 크리스 브라운의 차에 자신의 이름을 써넣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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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여성을 무단 가택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해 입건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크리스 브라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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