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는 가온차트의 스트리밍 부문과 다운로드 부문을 합한 디지털 종합 부문 2위에 올랐다. 음반은 물론 음원까지 모두 롱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엑소의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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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4주 연속 1위, SBS ‘인기가요’, MBC MUSIC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다. 동시에 SBS MTV ‘더 쇼’ 1위에 오르는 등 지상파와 케이블의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무려 18개의 트로피를 싹쓸이, 최고의 대세 그룹다운 엑소의 면모를 자랑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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