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제시는 세븐틴을 향해 “다 잘랐으면 좋겠다!”며 직설적인 그녀만의 화법으로 심사평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제시는 “이 말만은 하기 싫었지만 이건 경쟁이잖아요!”라는 날카로운 지적으로 미션 무대를 심사해 세븐틴 멤버 전원을 긴장 상태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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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감 없는 심사평으로 세븐틴 멤버들 전원을 바짝 얼게 만든 제시의 맹활약은 오는 9일 오후 1시에‘세븐틴 프로젝트-데뷔 대작전’ 에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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