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윤건이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장서희는 “나는 비 오는 거 싫어하는데?”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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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은 이후 인터뷰에서 “나는 남녀관계에서 탐색하는 편인데 첫 만남에서 싫어도 긍정적으로 말하는데 서희는 좋고 싫고가 분명한 성격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의 사랑’은 ‘재혼’을 다뤘던 시즌 1과 달리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혼(나이가 들어 늦게 결혼함)’에 대해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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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님과 함께 시즌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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