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ADVERTISEMENT
# 리그 오브 레전드 글로벌 대회, MSI는 무엇?
MSI가 개막하면서 MS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MSI 2015′ 개막전에서는 유럽 대표 프나틱과 북미 대표 TSM에 맞붙었다. 프나틱은 후니 허승훈과 레인오버 김의진 등의 활약으로 TSM를 15-6으로 격파해 승리했다. 출전팀들은 5월 7 ~ 8일 양일간 단판 풀리그로 진행될 조별 예선에서 경합을 벌인다. 조별 예선을 통해 상위 4팀은 5월 9일 ~ 10일 양일간 5전 3선승으로 진행될 상위 라운드에서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TEN COMMENTS, 게임은 역시 한국인?!
ADVERTISEMENT
사진.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