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간대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6.9%를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와 엎치락뒤치락 2위 다툼을 벌이던 ‘앵그리맘’은 ‘냄새를 보는 소녀’를 따돌리고 2위로 방송을 마감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이날 ‘앵그리맘’은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훈훈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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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후속으로는 유연석, 강소라 주연의 ‘맨도롱 또?’이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앵그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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