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혁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조빈의 삼각형 머리를 언급하며 “그 당시에는 삼각형 머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현실적으로 삼각형으로 머리 모양을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에 일명 ‘폭탄머리’라 불리는 아프로 펌정도로 하고 올 것이라 예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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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혁은 “당시 뮤직비디오에 홍대를 걸어가는 장면이 있었다. 그런데 도저히 나는 고개를 못 들겠더라”라며 당시 조빈과 일행이 아닌 척 했다고 고백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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