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랩몬스터
문제적남자 랩몬스터
문제적남자 랩몬스터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문제적 남자’ 랩몬스터의 존재감이 드러났다.

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전현무의 지인으로 등장한 ‘뇌섹돌’ 엑소(EXO) 수호가 지난회에 이어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제적남자’ 출연진으로 글로벌 그룹을 만들었을 때 자신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주장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개성을 파악할 수 있는 스몰데이터가 제공되며 시선을 끌었다.

스몰데이터를 통해서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의 존재감이 빛났다. 이날 스몰데이터를 통해 콘서트를 위해 랩몬스터가 부재한 4회, 20대 여성 시청률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또한 랩몬스터는 뇌풀기 문제를 가장 많이 푼 것으로 드러나며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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