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 김구라가 사실 자신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며 운을 뗐다. 개그맨 김영철, 박휘순, 신봉선과 합심해 결성한 ‘구라덕션’이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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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구라는 아랑곳하지 않고 “박휘순 씨의 연기가 아주 좋았다. 나는 ‘위플래쉬’의 교수 역할을 맡았다. 5월 배포 예정이다”라며 홍보했다. 이에 박지윤은 “제목만 들어도 벌써 보기가 싫다”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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