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구라는 미혼인 이용녀에게 결혼에 대해 물었고 이용녀는 “YWCA 규수학당 1기다”라며 신부수업을 받은 경력을 공개했다. YWCA 규수학당은 건전한 가정 형성을 위해 미혼 여성들에게 혼례준비나 요리, 꽃꽂이, 육아, 심리 등을 지도했던 곳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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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용녀는 “조금 (그렇다)”라며 긍정하는 표현을 해 부유층 자제였음을 간접적으로 고백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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