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뮤지컬 ‘데스노트’의 대본과 악보집이 등장했다. 악보집에는 ‘데스노트 L 김준수’라는 이름표가 붙어있다. 김준수의 긴 글과 사진은 뮤지컬 ‘데스노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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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김준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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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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