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만큼 앞으로 세 사람의 연예계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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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와 계약을 체결한 장위안에 이어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인으로서 행보를 알리면서 외국인 방송인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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