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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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보란 기자]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JTBC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종합편성태널 JTBC 측은 7일 텐아시아에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JTBC 계열사 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컨텐츠허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만큼 앞으로 세 사람의 연예계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으며최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까지 출연하며 외국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SM C&C와 계약을 체결한 장위안에 이어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인으로서 행보를 알리면서 외국인 방송인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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