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녀는 또, 40년 전부터 신부수업을 받았지만, 남편이 아닌 70마리에 가까운 개,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에 김구라는 “유기견 계의 제인구달”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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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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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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