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데이브레이크
컬투쇼 데이브레이크
컬투쇼 데이브레이크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 전효성, 장현승, 데이브레이크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데이브레이커의 드러머 홍준은 “아직 객원 멤버라는 게 사실이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사실이다”라며 “얼른 정식 멤버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데이브레이크 멤버들은 “아직 인턴이다. 곧 정식 멤버로 받아들일 예정이다”라며 “원래 4년인데 좀 줄여서 3년으로”라고 말했다.

컬투는 “프로필에 4인조로 나온다. 4년 봐야 어떤 사람인지 간파하는 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7월 열리는 ‘2015 안산M밸리밸리록페스티벌’에 출연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컬투쇼’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