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들의 삶에 대한 조명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대해 성찰해 보는 작품. 조손가정 이혼가정, 학교 폭력에 내몰린 아이들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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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는 “늘 ‘언제 결혼하냐’는 말에 시달리는 현실적인 캐릭터로 많은 분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배우 도전 소감에 대해서는 “훌륭한 선배님들, 동료 배우들과 좋은 작품 함께 하게 돼 감사하다”고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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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에는 재희 강별 정혜인 최일화 이휘향 변희봉 반효정 나르샤 신승환 로미나 이열음 박철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첫방송.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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