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들의 삶에 대한 조명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대해 성찰해 보는 작품. 조손가정 이혼가정, 학교 폭력에 내몰린 아이들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ADVERTISEMENT
반효정은 “여자로서 한 평생을 살아오는 평범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전했다. 변희봉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50년 연기 생활하면서 부부로 처음 만났는데 새롭고 흥미롭고 매일 매일이 재미있다”라고 전했다.
또 “(극중 정수봉이) 철이 안 난 부분이 많은데 오히려 그런 점이 나와 잘 맞는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KBS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