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예능대세’ 샘 오취리와 교양정보 프로그램에서 전국을 누비며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가나댁’ 글라디스가 동반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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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신동엽은 송은이의 말을 듣자마자 “500에서 끝내라. 나도 처음에는 500으로 시작했다“며 ”처음에 500이 아까워서 더 넣고 하다 결국엔 망했다“며 본인의 사업실패를 셀프 디스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송은이의 활약상은 오는 8일 오후 10시에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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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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