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는 애인이 생기면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고 싶었다며 민지(민지아)에게 혼자 짝사랑 하는 걸 안다고 말하며 자신의 보호자로 자물쇠를 채우자고 말한다.
이후 회사에서 피곤해하던 선우는 자신을 부르는 민지에게 자신이 아파야지만 관심이 있어 한다며 요즘 마음이 더 아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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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랑하는 마음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아파하자 관심을 보이는 민지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는 등 아련하고 애틋한 모습까지 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선우 역의 무르익은 감정을 리얼하게 그려내 안방극장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불굴의 차여사’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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