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은 이번 활동 목표로 한 달 동안 음원차트 TOP10으로 들었다. 전효성은 “첫 앨범은 생각보다 많은 분이 생각해줘서 행복했었다”며 “이번 앨범도 무언가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앨범이 끝날 때쯤에 팬들에게 고기를 사줄 수 있을 정도로 잘됐으면 좋겠다. 음원차트 TOP 10안에 한 달 가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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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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