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은 “요즘 뷰티 프로그램 MC를 하다보니 뷰티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번 앨범은 저번 앨범 기사 사진을 보고 너무 건강해서 충격을 받았다. 이대로 나오면 비주얼적인 면으로 변신에 성공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운동을 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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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해’는 인트로 신스 선율과 그루브한 리듬이 전효성의 섹시한 보컬과 어우러졌다. 지난해 ‘굿나잇 키스’로 호흡을 맞췄던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자곡에 참여했다. 한 여자가 첫 눈에 반한 남자에게 전하는 솔직 당돌한 이야기를 전효성만의 매혹적이고 섹시한 음색으로 담았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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