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는 ‘우뢰매’ 1탄, 3탄, 4탄에서 데일리 역을 맡았던 배우 천은경이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천은경은 “아버지가 영화 제작자다. 아버지 때문에 충무로에 자주 갔는데, 그러다가 소위 말하는 길거리 캐스팅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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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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