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서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장에서 주영훈은 “언젠가는 출연할 줄 알았지”라며 밝게 인사했고, 이윤미는 “온가족이 한 드라마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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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식사 도중 주영훈 씨가 카메오 출연해줬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윤미가 그 자리에서 바로 전화를 했고, 주영훈은 아내인 이윤미와 딸 주아라를 응원하기 위해 흔쾌히 출연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주영훈은 7일 ‘불굴의 차여사’ 85회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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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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