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최무각(박유천)이 갑작스럽게 염미(윤진서)로부터 특별수사팀에서 배제 당하고, 오초림(신세경)에게서 이별선고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유도 모른 채 수사팀에서 쫓겨난 무각은 화를 내고 집에 돌아온 뒤, 초림에게 하소연하다가 속상함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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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12회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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