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은 드라마 ‘절정’, ‘신들의 만찬’, ‘오자룡이 간다’, ‘제왕의 딸, 수백향’ 등 사극과 시대극, 현대극을 두루 섭렵하며 연기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왔으며, 악녀부터 참한 부잣집 딸, 주체적인 신여성, 러블리한 세자빈까지 맡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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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서현진은 복스러운 먹방을 선보이며 ‘침샘자극녀’로 불리는가 하면, 최근 짝사랑의 아픔을 담아낸 취중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보호본능을 일으켰다. 특히 사소한 부분에서도 느껴지는 서현진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캐릭터를 200% 살려내고 있는 것.
이처럼 서현진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서현진의 재발견’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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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는 보험왕의 기회를 잡기 위해 1인 가구들이 많이 사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맛집 블로거 식샤님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등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이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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