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홍보사 측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사진 속 강진우(송창의)는 안면근육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놀람, 기쁨, 뾰로통함 등 그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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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에서 송창의는 합의를 위해 건달에게 일부러 맞는 정덕인(김정은)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본격 러브라인에 접어들 것을 예고했다.
송창의는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여자를 울려‘ 7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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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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