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손석희는 “미국 사람들도 사실 다 알아들으면서 괜히 트집 잡고 그러는 경우도 있지 않느냐. 볼썽사납게”라고 날카롭게 꼬집으며 “‘전설의 고향 갑시다’라고 하면 예술의 전당으로 가는 식의 유연함을 서로 좀 가져야 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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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EXID 소속사 측은 TMZ와 접촉해 공식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뉴스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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