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군대에서 시체 닦는 일을 했냐” 고 묻자 서현철은 “당시 특기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느 병원 앞에 나랑 동기 딱 두 명만 내려줬다. ‘빽’이 있는 친구였는데 걔만 내리면 눈치 보이니까 ‘한 명 더 내려’ 그래서 의무병으로 들어갔다”고 덧붙이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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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철은 연극’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서 열연 중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수요미식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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