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미오의 데뷔 앨범 ‘더 로미오’에는 멤버들만의 특별한 청량감과 첫 사랑의 순수하지만 열정적인 감성과 아련한 기억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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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로미오 멤버들만의 특별한 청량감과 청순함을 동시에 표현, 첫사랑을 모티브로 소년들의 순수한 감정을 ‘찬란한 슬픔’으로 표현했다.
특히 스윗튠이 그간 남자 아이돌 그룹이 표현하지 못했던 멤버들의 풋풋한 모습과 그들만의 감성을 발견하고 소년 감성 가득한 로미오에게 맞춤인 곡을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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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예쁘니까’ 뮤직비디오는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켰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연출했던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로미오 멤버들만의 자유롭지만 진지한 매력을 표현했다. 팀 이름의 모티브가 된 ‘로미오와 줄리엣’의 영화 속 명장면인 어항 씬과, 발코니 씬 등을 오마주한 장면들과 고풍스러운 배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미오는 데뷔곡 ‘예쁘니까’를 포함한 데뷔앨범 ‘더 로미오’를 첫 공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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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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