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나말년은 부엌정리를 하고있는 이루오에게 “너가 이집 식모냐. 앞치마 당장 벗어라”라고 말하며 이루오를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 이에 이루오는 “오늘 마리씨 집에서 처음하는 데이트다”라고 대들었고 나말년은 “너 내 아들 둘다 데리고 노는거냐”라며 정마리에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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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나말년은 이루오의 빰을 때린 후 “너 오늘부터 내 아들 아니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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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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