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드라마 ‘야경꾼일지’ 촬영 당시를 일을 생각하며 “밤샘 촬영 후 안 졸리길래 집에가서 자도 되겠다고 생각해 운전을 했는데 막상 고속도로에서 2~3초간 기절을 했다”고 말했다. 서현철은 이어 “잠깐 졸다가 눈을 떴는데 등골이 오싹해서 갓길 큰 트럭 뒤에 차를 세운 후 잠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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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철은 연극’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서 열연 중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라디오스타’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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