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를 보던 김성주는 눈물을 글썽이며 “난 진짜 못 보겠다”라고 말했고 정형돈 역시 “우리 늙었나봐”라며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성주는 “장문의 문자를 보낼 때 아들이 얼마나 고민을 했을지 생각하면 너무 미안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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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고교10대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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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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