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지 학생은 “전국 토론 대회에서 3등을 했고 경기도 토론 대회에서는 1등을 하고 개인상을 받았다”라며 이날 출연한 고등학생 중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토론을 꼽았다. 이날 “토론 대회에서 등수는 어떻게 가리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조현지 학생은 “말이 막히면 진다. 논리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말문이 막히면 점수가 깎인다”라고 답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tvN ‘고교10대천왕’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