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공주(고수희)가 운영하던 나이트클럽은 망했지만 한공주와 조강자(김희선)는 도시락 가게를 차려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박노아(지현우)는 학생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선생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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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아 역시 “혹독한 겨울이었다. 하지만 뿌리만 튼튼하다면 어떤 겨울이 와도 반드시 봄꽃을 피울 수 있다. 엄마들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라는 말을 남겼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앵그리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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