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복과 강수찬을 도와 비리를 저지른 안동칠(김희원)과 주애연(오윤아) 역시 법망을 피해가지 못했다. 강수찬과 홍상복은 각각 징역 7년, 6년을 선고받았고 진이경(윤예주)을 살해한 도정우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주애연과 안동칠은 각각 징역 1년, 2년을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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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앵그리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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