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순옥은 과거 자신이 장모란에게 약혼남을 만나게 되면 발로 걷어 차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약혼남을 불러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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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옥은 걸음을 멈추지 못하고 그 옆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이 모습을 보던 장모란은 화나지맛 웃긴 상황에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기괴한 표정을 지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착하지 않은 여자들’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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