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광저우 모델 완벽 미모로 남심 저격

너목보 미녀참가자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미녀 참가자의 등장에 남성 출연진들이 술렁였다.7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11회에서는 섹시디바 에일리의 치열한 음치수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명의 미녀참가자가 등장하며 음치수사대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미녀는 괴로워 가이드 보컬’ 참가자는 아름다운 외모와 파격적인 봉춤영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녀가 등장하자마자 남성 시선자들은 “실력자다”라며 환호했다.

이어 ‘홍대 밴드 출신 광저우 모델’ 출연자가 등장하며 남심은 다시 한 번 출렁였다. 그녀는 여리여리한 체구로와 미모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역시 “실력자다”라는 남성 출연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화면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광저우 모델, 완벽 미모로 남심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