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이특 스태프 회식자리 공개11회 곧 방송

이특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 단체사진을 공개했다.7일 오후 이특은 “..#너의목소리가보여#너목보 #11회곧방송!! #12회가마지막 조만간 회식사진 투척하겠음 끝까지 많은 사랑부탁드려욤~^^..#mnet#tvn”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에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MC 이특, 김범수, 유세윤과 패널 줄리안의 모습이 보인다. 네 사람은 여타 스태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방송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고 있다.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11회는 7일 밤 9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