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컴백한 방탄소년단의 상큼한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30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의 공식트위터계정에는 “#방탄소년단 단체컷!!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일 뿐인데 분위기가…#화양연화…멤버 한 명 한 명 분위기가 다 했잖아요! 오늘 6시 #엠카 #BTS 최초공개 그리고 미니 팬미팅 까지! 놓치면 후회 할 거예요!”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컴백한 방탄소년단 멤버 (왼쪽 아래부터 진, 태형, 랩몬스터, 제이홉, 슈가, 지민, 정국)의 모습이 보인다. 일곱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를 훈훈하게 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앨범 ‘화양연화 pt.1’의 음원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30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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