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페이스펙(외모+스펙)’ 검증시간에서 자신의 쌍커풀의혹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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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형돈은 “수술했다면 정말 돈 들여서 이렇게 하겠냐”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자신의 눈을 감은 채 “이거 꼭 잡아달라”며 칼 자국 없는 자신의 눈의 클로즈업을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해명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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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블채널 tvN’고교10대천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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