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장진 감독은 교포 출신의 ‘장교포’역할을 맡았다. 장진은 머리에 스냅백을 쓰고 선글라스에 청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그는 혀를 굴려가며 영어를 했지만 너무나도 콩글리시스러운 발음에 모두의 비웃음을 샀다. 장동민은 “너 충남 보령 아니냐”며 그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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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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