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40대 대표로 출연한 신정근에게 MC들이 악역으로 많이 출연하지 않았느냐고 말하자 신정근은 “악역으로 출연한 적은 많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악역처럼 보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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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정근은 “약간 (돈을) 챙기는 캐릭터였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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