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는 ‘취업 재앙에 맞서는 10대들의 자세’로 대기업의 스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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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천왕들은 “변별력을 위해 찾는 스펙은 존재하면 안된다. 과스펙화로 인해 점점 변별력이 없어져 더 많은 스펙을 필요로 한다. 그렇게 되면 언어를 몇개나 배워야 하냐. 결국 스펙을 쌓는데는 경제력이 요구되는데 이는 사회 계층이 나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번질 수 있다”며 꼬집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케이블채널 tvN’고교10대천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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