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피해자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던 다섯 사람의 용의자가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중 시우민은 인기 발라드 가수인 ‘시가수’ 역할을 맡아 피해자와는 안면이 거의 없는 상태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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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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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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